몽골 의료관광협의회 출범, 한몽비즈니스센터 협력 의료환자유치 비즈니스 강화

몽골 의료관광협의회 출범, 한몽비즈니스센터 협력 의료환자유치 비즈니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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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0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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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료관광협의회 출범 - 한몽비즈니스센터 협력 의료환자유치 비즈니스 강화

 

GIBD & 한.몽비즈니스센터(회장 강동구)는 몽골의료관광 비즈니스 대표자 및 주요매니져들과 환자유치 비즈니스맨으로 구성된 몽골의료관광협의회(회장 졸라)와 몽골 한몽비즈니스센터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금번 개최되는 2016 한.몽 병원 의료 뷰티EXPO에 협력과 향후 몽골환자유치 업무의 투명성 제고 한.몽 의료관광고객유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병원 매니져 및 의료관광대표들은 한국의 의료관광에 대한 불신과 신뢰감 추락으로 인한 환자감소 요인으로 어려운 비자문제. 한국내 의료서비스불만, 비즈니스만을 추구하는 행태, 불법성형관광으로 인한 피해확산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향후 몽골의료관광협의회가 추구할 비즈니스모델과 투명하고 신뢰할수 있는 한국병원 및 의료기관, 정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문제점들에 대한 회원간 상생과 의료환자 유치 확대로 이어질수 있는 노력등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몽골의료관광협의회가 정식으로 구성되고 몽골보건부 산하단체로 공식등록된 몽골의료관광협의회는 

한몽비즈니스센터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진행키로 하고 한국대표에 한몽비즈니스센터 강동구회장을 선임하는 등 향후 한.몽 의료환자유치업무 확대는 물론 회원간 교류협력과 정보공유 사업협력등의 비즈니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으로 편중된 몽골의 대한국의료관광은 최근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기도 하다.

어려운 비자취득제, 의료기관의 신뢰붕괴, 무분별한의료관광의 불법비즈니스 등이 만연되어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실이다.

 

현지의 분위기가 한국의 관계기관 및 병원,의료, 관련서비스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잘 전달될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의료관광 비즈니스 정착으로 인한 환자유치정상화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협력하여 나가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2016 한.몽 병원 의료 뷰티EXPO 에 참가하여 의료관광고객유치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한국의 병원소개와 의료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전라북도 의료관광협회와 협력제휴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 의료관광협회 대표자들과 함께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