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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얀 몽골" 앙상블, 국제재즈뮤직페스티벌 참가

by MKCSA 2023. 3. 21.

 

 

오늘 Ch. Nomin 문화부 장관은 Jorn Rosenberg 주몽골 독일 특별전권대사를 영접했습니다.

 

회의 시작에 노민 문화부 장관은 대사를 다시 만나 반가움을 표하고 문화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2년 L. Oyun-Erdene 몽골 총리가 독일을 공식 방문했을 때 양국 정부 수반은 2024년 수교 50주년을 공동으로 기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역사적인 기념일을 축하하는 틀 안에서 "몽골-독일 문화 및 교육 상담"이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문화부는 이번 회담을 매우 중시하며, 회담에서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틀 내에서 공동 이행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Ch. Nomin 문화부 장관은 국가상을 수상한 앙상블 "Bayan Mongolia"가 다음 달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Jazzahead" 국제 재즈 페스티벌 참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대사는 앙상블의 모든 아티스트에게 다음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에서 몽골을 대표하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매년 개최되는 NordArt 국제 미술 전시회에 몽골 시각 예술 산업 대표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몽골-독일 미술 심포지엄 설립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023년.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독일 외무부 문화유산보존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최초의 회화복원연구소 설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향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문화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