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 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달 4일 회의를 열었다 .
이날 회의에서는 9개 분과위원을 재승인하고 개·보수 공사 착공과 관련한 조직과 예산안을 논의 했다 .
또한 예술문화소위원회는 축제의 개·폐회 활동 과 국민 음악회 총감독으로 '스킨엔터테인먼트' B. Anar 대표와 몽골 인민교사 S. Dulam 대표를 추천했다 . 컨설턴트로 국경절 축제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논의하고 승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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