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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환경관광부, 올해 15,000명 관광객 맞이 예정. '울란바타르 엑스포-2023' 국제관광전시회

MKCSA 2023. 6. 7. 21:00

 

 

몽골 정부는 관광 부문을 경제의 우선 순위로 간주하고 2023-2025년을 "몽골 방문의 해"로 선언합니다 . 

 

중부지방 환경관광부의 전문가인 M. Tseepil은 캠페인의 틀 내에서 수행되고 계획된 활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틀 내에서 2023년 4월 4일 지방 정부 회의장에서 중부 지방 관광 협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2021년 도의회 결의 제5호로 승인된 '2021~2030년 도 관광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의 이행과 앞으로 추진할 사업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시행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울란바타르 엑스포-2023' 국제관광전시회에는 중부지방관광의 일원인 레저관광 분야 8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를 계기로 티로드 회원국과 공동으로 추진할 러시아·몽골·중국을 잇는 '자동차 관광 및 어린이 관광' 편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향후 캠페인 계획이 국가 차원에서 승인되면 이에 따라 1만5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활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