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유3 호주 캔버라에서 몽골 홍보 문화행사 개최 2022년 10월 23일 주호주몽골대사관은 호주수도지방청과 캔버라 주재 외교단이 주최하는 '세계로의 창' 대사관 오픈데이에 참석해 자국의 역사와 관습에 대해 배웠다.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4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사관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몽골인들의 집을 방문하고, 몽골에 관한 단편 다큐멘터리와 사진전을 관람하고, 말 바이올린, 쿠미, 몽골 무용 공연, 발목 양궁 등을 즐겼다. 또한, 민족 의상, 음식 및 음료가 손님에게 제공되었습니다. 2022. 10. 28. 이여홍 대사, 최용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및 몽골판 드라마 슈츠(SUITS) 제작 이태겸 감독 면담 이여홍 대사는 10.13(목) 몽골판 드라마 슈츠(SUITS) 제작차 몽골을 방문한 최용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이태겸 감독을 면담하고, 양국간 방송제작 및 문화교류 발전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하였습니다. 2022. 10. 15. (MKCSA)몽한문화공유협회 & (DCHT)디지털문화허브사업단 소개 (MKCSA)몽한문화공유협회 한국대표부 인사말 2022년 올해로 위대한 징기스 칸 황제의 탄생 860주년이 되는 해 이며 또한 한몽 수교 32주년이 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과 솔롱고스(무지개나라)의 나라 대한민국, 양국은 같은 혈통의 민족입니다. 그동안 한국과 몽골의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노력으로 양국의 문화 공유를 위한 세미나, 학술회의 개최 등 역사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가 협력하여 왔습니다. 위대한 황제 칭기스칸과 그의 후계자들이 통치한 대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뜻있는 분들의 그동안 노고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과 경의를 표합니다. 몽골제국 칭기즈 칸 ! 칭기즈 칸의 리더쉽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추앙 받고 있으며.. 2022. 9.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