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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협력15

GOV-ALTAY, 대한민국 '스카우트협회', 경기도 '사회경제학회', '노인복지센터' 고비알타이 보건 분야 협력 대한민국 '스카우트협회', 경기도 '사회경제학회', '노인복지센터' 대표들이 고비알타이 지방을 방문했다. 6월 24~27일 도내를 방문해 지원금으로 시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완비된 차량을 전달했다. 양측 간의 협력의 틀에서 Gobi-Altai 지방 지도자들은 몇 가지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예를 들어, - 매년 최소 30명의 의사, 간호사, 전문의 및 한국 병원의 기타 종사자들의 전문성 개발 및 경험 학습을 위해 보건 분야에서 협력하고 지원합니다. - 고비-알타이 주 종합 병원의 세균 연구소에 긴급하게 필요한 VITEK 2 소형 전자동 장치 공급 지원 - 스카우트 아동의 하·동계 캠프·캠핑·교류 프로그램을 전통으로 시행하여 연간 최소 100명의 아동을 교환한다. - 고비알타이 도지사는 도.. 2023. 6. 30.
10개국 시인 '울란바토르' 국제시포럼 참가 문화부, 몽골작가연맹, 문화시학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한 ' 울란바토르' 국제시포럼이 오늘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에서 개막했다. 포럼의 목적 은 몽골 문학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가 문학을 통해 국가를 홍보하고, 사회를 계몽하고, 통일된 국가 가치를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 저자, 시인 G. Mend-Oyo of the Order of Chinggis Khan, 몽골 작가 및 시인 , 스웨덴, 프랑스, ​​중국, 러시아, 방글라데시, 스페인, 이스라엘, 한국 등의 시인이 주최한 포럼에서 . 저자와 발행인이 참석합니다. 이 포럼은 외국에서 출판된 몽골 문학과 시집 발표, "오늘과 시"에 대한 토론, 위 국가들과의 문학 상호 번역 협력, Friendship'을 3일간 진행합니다. 동시에 30여 점의 .. 2023. 5. 19.
"시간의 시험을 통과한 고귀한 몽골인의 유산과 문화" 문화 행사가 조직되었습니다. 몽골 명예 문화인, 문화 대사, 국가 공인 소설가 E. Baatarjav 박사는 UN 주재 몽골 대표부에서 문화 행사 "시간의 시험을 통과한 뿌리 몽골인의 유산과 문화"를 조직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뉴욕에 거주하며 일하는 몽골인 외에도 서부 몽골족, 부리아드족, 할리마그족 등 몽골 투르갓 대표들이 참가했다. 2023. 4. 30.
길강묵 박사(전,주몽골 대한민국대사관 영사), 바이올린 음악으로 문화와 예술을 보는 눈을 뜨다 몽골과 몽골인에 대한 책 의 저자 길강무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사실에 입각한 이 책을 몽골 여행을 꿈꾸는 한국인은 물론, 몽골 여행을 꿈꾸는 외국인들에게 바쳤다 . 이에 최근 몽골에서 출간된 이 책은 한국어와 영어로 출간된다. -당신은 당신의 책을 "22 지방에서 온 편지"라고 매우 이상하게 불렀습니다. 책 제목은 어떻게 지으셨나요? - 한번은 '푸른하늘'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여자가 친구들에게 "한국에 갔다가 돌아오자"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Let Korea be'라는 말이 흥미롭게 들렸다. 몽골인들은 한국을 "한국에 갔다가 다시 오겠다", "한국에서 잠시 쉬자" 등 "외국"이라기보다 한국을 몽골의 한 지방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지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몽골과 매우 가깝다는 것을 느꼈다.. 2023. 4. 25.